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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불황의 탈출구는 ‘골목’에 있다, 골목 상권 창업 눈길

관리자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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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26일 오전 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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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네 골목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치솟는 임대료에 건물주와의 갈등, 갑질 등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는 뉴스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유동인구가 많고 번화한 상권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나날이 높아가는 임대료에 대한 부담 속에서 최근에는 동네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골목상권이 떠오르고 있다. 상대적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으면서 편안한 접근성과 분위기 등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청담이상’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내,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곳이다. 약 70여 종의 프리미엄 일식 메뉴는 이자카야의 단순한 안주 개념을 넘어 일식당의요리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권분석 시스템은 물론 체계적인 오픈 지원과 교육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청담이상은 50평 이상의 대형 평수의 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30평 내외의 소형 평수 매장 또한 창업이 가능하다. 소형평수에 맞춘 메뉴 개발은 물론 청담이상의 인테리어와 구조, 운영 노하우를 소형 맞춤형으로 체계화 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대형 평수와는 또 다른 아기자기한 현지 이자카야의 매력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성업하고 있다.


‘김치도가’는 편의점 최초의 소포장 꼬마김치를 선보였던 김치 전문기업 ㈜한울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6개월 이상 저온자연숙성한 국내산 묵은지와 국내산 냉장육을 이용해 보다 더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낮은 메뉴인 김치찌개라는 점과 동일 업종 대비 낮은 객단가가 김치도가의 경쟁력이다. 여기에 쉬운 조리법과 체계적인 레시피, 자체개발 소스 등으로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즉석떡볶이 전문점 ‘두끼’는 손님들이 직접 셀프바에서 떡볶이의 재료와 양념 등을 가져다가 끓여먹는 이색적인 시스템으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가맹사업 2년 만에 국내 170여개 매장을 오픈함은 물론 해외까지 진출하며 승승장구 중인 두끼는 가맹점과의 상생도 모범을 보인다. 그 예로 지난 3년간 질 좋은 재료의 가격을 올리지 않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담당 슈퍼바이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가맹점주의 노고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임대료가 높은 메인 상권보다는 이제 골목 상권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고 오히려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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