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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도 패스트푸드화…리얼 슬로우푸드 업체 ‘주목’ /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관리자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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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이 발전하면서 대중적인 맛의 음식을 최대한 빠르게 만드는 것이 업계의 풍토가 됐다.

최근에는 전, 탕류, 찜 등 전통적인 슬로우푸드 마저 간소화된 조리 공정의 제품들이 출시되며 건강함을 담은 슬로우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통 슬로우푸드 전문점들이 맛과 건강을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김치찌개 전문점 ‘김치도가’는 본사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담은 국내산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를 선보인다.

김치도가의 모든 김치는 엄선된 재료로 담가 2~3°c의 저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켜 각 가맹점에 배송된다. 일반 신김치와 저온 숙성 묵은지는 끓였을 때 깊은 맛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꼭 6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만을 고집한다는 것이 김치도가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제공= 김치도가, 이바돔감자탕, 국사랑)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한식 요리들을 선보였다.

국사랑은 모든 음식을 철저히 저염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재료의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 정통 한식 조리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최근 국사랑은 영유아들을 위한 슬로우 이유식을 선보이며 주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사랑의 이유식은 엄선된 야채와 고기를 잘게 다진 후 오랜 시간 푹 끓여내 집에서 만든 이유식 같은 퀄리티를 낸다.

국내 대표 감자탕 브랜드 ‘이바돔감자탕’은 삼중가열 가마솥 뼈탕기로 오랜 시간 끓인 깊은 맛의 국물을 선보인다.

뼈탕기를 사용하면 가열, 압력, 중탕의 원리를 통해 고기의 육질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진한 국물을 낼 수 있어 ‘이바돔감자탕’ 맛의 비결로 꼽힌다. 또한 이바돔은 공장에서 국물을 납품받는 형태가 아니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국물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가장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슬로우푸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한식도 최근에는 패스트푸드로 전향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정성을 담아 제대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업체들이 오히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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