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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인터뷰]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로 단골이 늘었어요”

관리자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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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최현숙기자]


 묵으면 묵을수록 맛이 깊어지는 식재료가 바로 대표적인 발효식품 김치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갓 지은 밥과 함께 먹는 김치찌개는 아무리 자주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소울푸드(soul food)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김치가 맛있어서 어쩔 수 없이 찌개하는 집”을 표방하며, 하나씩 매장을 늘려가고 있는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가

 김치도가다. 김치 제조업체로 유명한 주식회사 한울이 만든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도 잘 어울린다.


특히, 김치도가는 최근 창업비용을 매우 낮추는 전략으로 창업자금이 여의치 않은 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조건 새로 만들기보다는 기존 음식점을 인수해서 업종을 바꾸는 방법으로 창업비용을 낮추는 전략이다.

아직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한 가맹점주가 오늘 창업인터뷰의 주인공이다. 17여평밖에 되지 않는 매장에서 하루 170-180만원씩 꾸준히 팔고 있어 더 궁금하기도 했던 김치도가 상암점의 조외석 사장을 만나봤다.



질문)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되었다. 소감은?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내가 제대로 창업을 해서 운영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 처음에는 뭐든 힘들지 않나?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오픈하기 전날 밤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또 하나는 무더운 여름 날, 고객은 줄 서서 기다리는데 주문서와 조리하는 메뉴가 맞지않아 다시 조리해서 늦게 제공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양해 말씀 드리러 가는 짧은 순간이었는데 대기 중인 고객님들의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지요.


질문) 창업을 하게 된 배경, 동기,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 왜 창업하게 되었나?
직장에 다니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지 않을 것 같아 개인 사업을 알아보던 중 점심시간에 나오는 직장인들이 유독 많이 찾아가 줄 서 있는 식당을 보고 "내가 저 식당 사장이 되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적으로 머릿속을 맴돌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질문)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 창업자금이었죠. 누구나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으려 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여서 아무래도 자금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질문) 어떻게 이 사업을 선택하게 되었나? (창업아이템 선택의 이유)
딱 두가지만 집중하고 몰두했어요. 첫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것, 둘째는 사시사철 선택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가장 대중적이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 창업아이템 선택에 후회는 없나?
나름 신중하고 세밀하게 분석 후 선택한 업종이고 브랜드였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이라는 것에는 틀림없거든요.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질문) 창업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는 제대로 도움이 되었는가?
처음에는 솔직히 모든 것이 걱정되고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가맹본부가 매우 솔직하게 다가와 주었고 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도와주면 계속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주로 어떤 면에서 가맹본부가 큰 도움이 되었는가?
무엇보다 현장 상황에 잘 맞춰서 창업비용이 적게 들어간 편이고, 인테리어와 주방 업체를 선정할 때도 가맹본부가 도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메뉴의 핵심 재료를 직접 제조해서 안정적으로 제공해 주는 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 가맹점 개설을 위해서 어떠한 교육을 받았는가?
김치도가의 다른 가맹점을 방문하고 실제 점주님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그 분들과 함께 현장 실습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 매장에서는 본사에서 오픈 전날부터 장비 검수와 재료 준비 및 현장 교육을 5일 동안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질문) 주로 어떤 고객들이 매장을 찾고 있나?
평일 점심시간에는 오피스 상권이라 직장인 고객이 대부분이고, 저녁과 주말에는 직장인 회식과 건너편 아파트에서 가족단위의 외식 손님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질문) 경쟁업체도 있을 듯하다.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경쟁업체를 하나 든다면?
직장인들이 일주일 내내 김치찌개를 드실 수 없는 게 현실이라 경쟁점이라는 생각보다 함께 상권을 만들어가는 공존의 업체라 생각합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질문) 현재까지는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쉬운 점은 매장의 크기가 좀 더 컸다면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대기시간 없이 메뉴를 제공할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비록 매장은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현장에 맞게 식사하는 고객들에게 좀더 좋은 식사 환경을 만들어 드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질문) 창업비용, 밝혀줄 수 있는가?
본사가 지원해 주는 부분도 있었고, 제가 직접 철거 공사에도 참여해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임대차 비용을 빼고 대략 3,000만원 이내에서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매출은 어느 정도? 그리고 얼마나 벌고 있는가?
약 월 3,500~3,800만원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요일은 쉬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실제 순수익은 20% 이상이며 직장인보다는 좀 괜찮은 정도는 됩니다..


질문) 만족하나? “아직”이라면 얼마나 더 올려야 하나? 목표가 있을 것 같은데?
현재 매장의 크기에서 매출을 더 많이 올리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 같고, 현재 매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다른 지역에 하나 더 김치도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일단 김치도가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니 3개 매장이상 운영하여 관리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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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일시 : [ 2019/12/20 11:20:30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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