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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 고른다면 ‘김치도가’에 주목하라(컨슈머타임즈)

관리자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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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업종 변경은 경영난에 몰린 자영업자들이 선택하는 하나의 돌파구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트렌드와 상권 특성이 변화하면서 업종 변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생계형 창업이 늘어나면서 부진한 매출을 타개할 전략으로 업종 변경을 선택하는 점주들도 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업종 변경 시 아이템의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보라 조언한다.

김치찌개 전문점 ‘김치도가’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대폭 줄였다. ‘김치도가’는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6개월간 저온 숙성한 묵은지를 본사에서 직접 만들어 가맹점에 제공한다. 돼지고기 역시 모두 손질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인력이 거의 들지 않는다. 또한 최근 전 매장에 초음파 세척기를 도입해 설거지에도 공력이 들지 않도록 시스템화 했다. 실제로 양재점은 돈까스 전문점에서 김치도가로 탈바꿈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케이스로 꼽힌다. 

‘카페띠아모’는 고급 디저트인 젤라또를 내세워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인다. ‘카페띠아모’는 젤라또에 신선한 천연 원료를 고집하며 제조 72시간이 지난 젤라또는 전량 폐기하도록 한다. ‘카페띠아모’는 점주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업종 변경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가맹점 오픈 시 가맹점주의 여건과 상황에 맞춘 창업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자율적인 인테리어 시공도 가능하다.

이색 분식 프랜차이즈 ‘청년다방’은 업종변경 창업 시 기존 인테리어와 물품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미 기존 매장을 운영하며 적자를 본 업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청년다방’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주는 몇 가지 인테리어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기존 매장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주방집기, 청소용품 등 부수적인 기구들을 강매하지 않아 초기 투자비용 절감은 물론, 본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종변경 창업은 투자비가 이중으로 드는 셈이기 때문에 아이템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며 “기존 매장 운영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주변 상권의 변화 등을 명확히 인지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en4136@seoulwire.com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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