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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두 가지 매력을, 예비창업자가 주목하는 ‘하이브리드창업’ (컨슈머타임스)

관리자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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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지난 26일 통계청이 밝힌 수치에 의하면 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전년 대비 3.3% 하락했다. 이처럼 음식점업 매출 부진의 원인은 인건비 인상, 과열된 경쟁, 경기 전반의 불황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외식업계 전반에서 불황을 극복하려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그 중에서도 점심과 저녁의 복합화를 통해 매출의 다각화를 꾀하는 하이브리드 창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화로집’은 가성비 높은 소고기 화로구이로 저녁 매출을 높이면서 전문적인 점심 메뉴를 갖춰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고 있다. 조선화로집은 유통 전문 회사에서 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소고기를 1인분에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저녁 회식이나 외식 고객들의 방문율이 높다. 여기에 꼬막비빔밥 솥밥정식, 소고기장터국밥, 함평식한우육회비빔밥 등 전문적인 점심메뉴는 특히 회사원 고객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김치찌개 전문점 ‘김치도가’는 김치찌개로 점심메뉴를 갖추고 저녁에는 묵은지뼈찜, 유황오겹살 등의 메뉴를 더했다. 김치 전문 기업인 ㈜한울이 만든 김치찌개 브랜드인 만큼 건강하고 전문적인 묵은지로 국물 맛의 깊이를 더한다. 더불어 매장에서 묵은지를 포장 판매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저녁 메뉴를 갖춤으로써 저녁 시간대 더욱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고객들의 선호도로 이어지고 있다.

젤라또 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띠아모’는 커피와 젤라또를 결합해 매출을 보완하고 있다. 보통 커피가 주력 메뉴인 카페시장에서 카페띠아모는 젤라또를 메인 메뉴로 내세웠다. 천연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의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이나 당도 등이 현저히 낮은 건강한 성분으로 어린아이들도 맘껏 먹을 수 있다. 매장 판매는 물론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외식업계 전반을 덮친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 매장 내에서 다양한 전략을 갖춘 하이브리드 창업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며 “한 매장 내에서 다양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선호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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