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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검증된 본사와 함께하라 (서울와이어)

관리자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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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검증된 브랜드에 한해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운영 능력을 갖추지 않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 피해를 본 가맹점주들의 사례는 매년 나오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물류 유통, 슈퍼바이징 시스템, 교육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프랜차이즈들이 본사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모집하며 업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 아직 국내에는 이를 제재하기 위한 정책이 미흡해 예비창업자들이 스스로 본사를 검증해봐야 한다.

테이크아웃 피자 전문점 ‘피자마루’는 해외 피자 브랜드들이 독점하던 시장에서 가성비 높은 품질과 가격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했다. 피자마루는 1996년 직영점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약 600개 이상의 가맹점과 해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며 국산 피자 브랜드로는 최조로 해외에서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편의점 꼬마김치로 탄탄한 업력을 다져온 식품기업 ㈜한울이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김치도가’를 론칭했다. ㈜한울은 지난 30여 년간 김치를 제조해 온 만큼 김치 제조 공정과 맛에 있어 신뢰할만 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치도가는 저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한 묵은지만을 사용해 깊은 맛을 내고 있다. ㈜한울의 긴 업력을 바탕으로 김치도가 역시 안정적인 가맹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바돔 감자탕’은 ‘에덴축산’이라는 물류 유통 회사로 시작한 만큼 빠르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보장한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식재료들은 국내 청정지역 농장의 비옥한 황토에서 직접 재배된다. 전국적으로 이바돔만의 물류 유통망이 퍼져 있어 점주들은 간단한 발주 시스템만으로 빠르고 쉽게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바돔감자탕’은 20년 간의 영업 노하우로 대한민국 대표 감자탕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디저트 전문 카페 ‘카페띠아모’는 커피가 주 메뉴였던 카페 시장에서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인 ‘젤라또’를 1세대로 선보인 곳이다. 카페띠아모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다소 낯설었던 젤라또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디저트로 승화시켰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또한 제조 72시간이 지나면 전량을 폐기하는 등 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키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주범 중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사업 모델로 예비창업자들을 현혹시키는 일부 비양심적인 브랜드들이다”라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탄탄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초기 투자를 아끼지 않는 본사의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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